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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견제구] 청와대서 '수첩' 꺼낸 김무성…의미는

입력 2015-07-16 16:07 수정 2015-07-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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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현장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순서입니다. 키워드를 통해 정가의 속사정을 들여다보는 '강찬호의 정치견제구',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합니다.

자, '강찬호의 정치 견제구' 첫화에 준비한 키워드는 무엇일지 공개하겠습니다. '수첩'입니다.

Q. 정치인의 수첩…어떤 의미가 있길래?

Q. 김무성 대표, 원래 메모 안 한다?

Q. 김무성, K-Y 사태로 메모 기피?

Q. 대통령 "메모해야 꼼꼼히 수행"…어떤 의미?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친박 의원들, 대통령의 발언 열심히 필기]

Q. 김무성의 수첩, 관계 개선의 의지?

Q. 김무성의 수첩…지지율 오를까?

Q. 이정현, 청와대 나올 때 메모만 한 박스?

Q. 박 대통령의 각별한 수첩 사랑…왜?

Q. 인사 때마다 대통령 '수첩' 논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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