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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vs "불법"…차량 공유서비스 '타다' 갈등 핵심은?

입력 2019-05-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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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동차 공유 서비스 타다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택시 업계는 기사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불법 영업 행위를 중단하라는 입장입니다. 타다 측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적법성을 인정했고 문제가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갈등은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이재웅 쏘카 대표의 설전으로도 번지고 있는데 쟁점이 무엇인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차량 공유서비스 '타다' 갈등 핵심은?


  •  "혁신" vs "불법" 적법성 여부 쟁점


  • 최종구·이재웅 '상생 주도' 놓고 공방


  • 최종구 '혁신보다 포용'…청와대 메시지?


  • '카풀 갈등' 타협안 마련…이번에는?


  • 고소득층·저소득층 '소득격차' 줄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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