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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살인' 피의자 범행 자백…중국 국적, 법 적용은

입력 2014-1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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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 토막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얼굴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김태현 변호사와 이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Q. 피의자 이름과 얼굴 공개한 이유는?

Q. 중국 국적 피의자, 법 적용 동일한가?

Q. 허술한 시신 유기…이유 있을까?

Q. '살해·유기' 적용되는 혐의는?

Q. 추가 범죄 가능성은 없나?

Q. 잔인한 범행, 심적 요인 작용했을까?

Q. 우발이었나 계획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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