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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신남방정책 뒷받침"

입력 2018-07-11 13:11

코트라, 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뉴델리서 대한상의와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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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뉴델리서 대한상의와 공동개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신남방정책 뒷받침"

코트라(KOTRA)는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 행사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 28개사와 인도 및 서남아 지역 기업 110여개사가 총 270여건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코트라는 인도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따라 현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자동차·부품,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우리 기업 26개사와 120여개 인도 기업이 참여한 'K-글로벌 인도' 행사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 개최했다.

특히 인도 전기전자·반도체협회(IESA)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인도 ICT 시장동향 조사, 모바일 부품소재 수출상담회 등을 같이 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서부 구자라트주(州)를 중심으로 인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마다바드에 무역관을 개설하고 현지 투자행사인 '바이브런트 구자라트'에 내년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권평오 사장은 "이번 정상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윈윈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인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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