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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민심 잡기 '분주'…각당 설 인사 들어보니

입력 2016-02-04 22:38 수정 2016-02-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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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지영의 현장에서 순서입니다. 오늘(4일)은 입춘이고 이제 곧 설 연휴를 맞게 되죠. 정치권도 벌써부터 설 민심을 잡기 위해 아주 분주합니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오늘은 각 당 지도부가 전하는 설인사를 듣고 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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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들 너무 바쁘게 움직여서 그 일정에 맞춰 인터뷰하느라 저도 동분서주했습니다.

그럼 각 당 지도부가 < 5시 정치부회의 >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인사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 현장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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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강지영 아나운서 바쁘신 분들 만나느라 아주 고생 많았습니다. 설 연휴 가족들이 모두 모였을 때 어떤 정치 이슈가 화제가 되느냐에 따라서 민심이 뒤바뀔 정도로 설 민심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정치권, 우리 이번 기회에 민심을 잘 살피고 단순히 총선용 행보가 아니라 진정한 민생 행보를 해주길 바랍니다. 또 우리 유권자들도 아주 냉철한 눈으로 정치권을 감시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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