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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6급 공무원도 신도시 토지 매입…"조사 예정"

입력 2021-03-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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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소속 6급 공무원이 지난해 7월 광명시의 신도시 예정지 땅을 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명시 관계자는 "소속 공무원 1명이 가족 3명과 공동명의로 땅을 산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보를 입수하고 산 것인지는 추가 조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LH 직원들의 광명, 시흥 신도시 땅 구입 의혹이 나온 이후 해당 지자체 공무원의 땅 거래 사실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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