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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전 NC 감독, 새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

입력 2019-01-28 08:51 수정 2019-09-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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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국가대표 야구팀의 새 사령탑으로 내정됐습니다.

KBO는 28일 오후 2시 김경문 감독의 선임과 이후 계획 등을 발표합니다.

이로써 지난 해 11월 선동열 감독 사퇴 후 표류했던 야구대표팀은 제자리를 찾게 됐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다음 달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를 순회하며 선수단 구성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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