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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7일 임시국회 열기로…선거제 개편 등 논의

입력 2018-12-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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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17일, 1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5당 원내대표들은 14일 회동을 갖고, 유치원3법, 탄력근로제 등을 처리하기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임시국회에서 선거제 개편도 다루기로 했는데,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단식 농성을 푸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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