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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시 가뭄 피해 농가에 물 800톤 지원

입력 2019-05-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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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뭄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농가에서 맥주를 만드는 데 쓰는 물을 농업 용수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과 대원면 등에 있는 농가들에서인데요.

지역에 맥주 생산공장이 있는 오비맥주가 다음달까지 물 800t을 차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물이 농업에 적합한지 먼저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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