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외유 출장·특활비 논란…의원 '특권 내려놓기' 공염불?

입력 2018-08-10 09:19 수정 2018-08-10 09:2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국회는 외유성 해외 출장 논란과 관련해 앞서 전해드리는 대로 '셀프 심사단'이라는 대안을 내놨습니다. 특수 활동비 논란 역시 내역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결정에 항소했습니다. 영수증 처리로 양성화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국회 의원들의 특권 의식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의무'라는 해외 출장…관광지 위주 일정

  • 해외 출장 자문위 '셀프 심사단' 논란

  • 국회 "특수활동비 내역 공개 못 해" 항소

  • 시민단체, 형사고발·국가배상 청구 계획

  • 국회 특활비 폐지 법안, 통과 가능성은?

  • 민주당·한국당 '국회 특활비 양성화' 합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의무'로 간 KOICA 해외출장? 의원들 '콕' 짚어 간 그곳 해외출장 자문위 7명 중 5명이 의원…'셀프 심사' 불 보듯? [인터뷰] KOICA 관계자 "공식일정 취소하고 관광 가자는 의원도" 국회 "피감기관 돈 해외출장 금지"…38명 명단공개는 거부 "권익위서 문제없다 답변" 주장하지만…'아전인수' 해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