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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안철수와 살아있는 논의 어려워…답답함 느꼈다"

입력 2014-02-10 19:15 수정 2014-02-11 19:52

"제주지사 출마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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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 출마 고민 중"

[앵커]

6번째 뉴스로 넘어가겠습니다. 집중인터뷰로 준비했습니다. 오늘(10일) 나오실 여기 이 사람은 누굴까요? 힌트 드리겠습니다. 일단 수석의 제왕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1등만 해서 그렇습니다. 대입 학력고사, 서울 법대, 심지어 사법시험도 수석 합격! 공부만 잘한 줄 알았더니 이후에는 정치에 입문해 16,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보수의 와룡! 원조 소장파! 이렇게 불리곤 했죠. 오늘의 주인공, 바로 원희룡 전 의원입니다. 최근 들어서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권력과 정보의 힘이 대통령에게 집중돼 있다" 최근 청와대에 거침없는 쓴소리를 날려 다시 주목을 받고 있죠. 원희룡 전 의원,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오늘 집중인터뷰의 주인공은 원희룡 전 의원입니다.

Q. 총선 불출마 선언 후 어떻게 지냈나

Q. 이명박과 독대…무슨 내용 오갔나

Q. 원희룡 서울시장 출마설 있었는데

Q. 제주도지사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나
- 제주도지사 후보 출마 의사 없어.

Q. 안철수 신당에서 영입제의 있었나

Q. 채동욱 낙마 외압 있었나

Q. 대선개입 문제, 특검 필요한가

Q. 새누리당의 제자리 무엇이 문제인가.
- 보수도 개혁이 필요해.

Q. 새누리당 예전과 비해 많이 바뀌었나

Q. 미스터 쓴소리란 별명이 있는데

Q. 한국정치가 나아갈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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