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오늘의 시선] 걱정할 사람은 따로 있다

입력 2016-11-21 09: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아침&의 오늘(21일)의 시선입니다.

오보와 괴담이 난무하는 시대, 혼란을 겪고 있을 국민들이 걱정이돼서 '진실'을 알려드리겠다는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두 재단 설립과 기금모금, 그리고 기밀문서 유출을 사실상 대통령이 주도했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방어권을 주지 않았다. 앞으로 국정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청와대입니다.

그러면서 말한게 차라리 탄핵을 하라. 이 과정에서 나올 각종 정치적인 변수들, 그리고 시간 끌기를 염두한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이제 우리는 다 그 뜻을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선이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시선]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진다? [오늘의 시선] 고생했어요. 잘할 거예요. 파이팅! [오늘의 시선] 100만 촛불에 또 기름을… [오늘의 시선] 구름이 달을 평생 가릴 거라는 착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