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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이수길, 독일정부 최고공로상

입력 2018-07-04 07:43 수정 2018-07-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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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해서 고대 생활목기 출토

경남 김해의 양동산성 발굴 조사 과정에서 영남지역 최대급의 집수지가 확인이 됐는데요. 집수지 안에서는 나뭇조각에 글을 적는 목간을 포함해 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이 다량 출토됐습니다.

2. 제주 관광객 '환경보전세'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 비용을 부과하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추진됩니다. 개인이 직접 내는 게 아니라 숙박시설 등이 납부 주체가 됩니다. 공청회 등을 거쳐 빠르면 2020년 시행될 예정입니다.

3. 이수길, 독일정부 최고공로상

파독 간호사의 대부라 불리는 이수길 박사가 독일 정부가 주는 최고 사회봉사상인 사회공로상을 받습니다. 1959년 서독으로 건너가 의사로 활동하며 한국 간호사들이 독일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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