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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갑철수"…문 캠프 '네거티브 대외비 문건' 논란

입력 2017-04-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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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이 오늘(20일) 한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네거티브 하자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것이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문건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선화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이 오늘 공개한 '주간정세 및 대응방안' 문건입니다.

'대외비'라고 표시돼 있고 '안철수 검증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바닥 민심까지 설파되도록 주력'하라고 나와있습니다.

SNS상에서 '비공식적 메시지'를 확산하라고 써있고 '깨끗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갑철수'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책임자들을 해임하라고 했습니다.

[박지원/국민의당 대표 : 이러한 작태는 박근혜 십알단의 부활이고, 호남과 영남을, 국민을 분열시키는 적폐 중의 적폐입니다.]

문재인 후보 측은 공식 문건이 아니라며 선대위와는 선을 그었습니다.

[윤관석/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 : 개인이 작성을 했던 것 같은데 이것이 공식적으로 내부에서 논의됐거나 보고됐거나 채택돼서 공식적으로 전파된 적은 없다.]

또 네거티브와 관련된 문건은 공식적으로 만들지 않는다며,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파악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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