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김정은, 북미 회담 앞두고 이례적 행보…'2차 방중' 이득은?

입력 2018-05-09 08: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두번째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지난 3월 말 중국 베이징을 찾은 지 40여일 만에 이번에는 중국 다롄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1박 2일의 일정을 함께 하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늘(9일)은 일본 도쿄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진행됩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김정은, 단기간에 두 번째 방중 '이례적'

  • 김정은 2차 방중…미국 겨냥했나?

  • 김여정 등 수행 인사…북·미 회담도 동행?

  • 이수용 등 '대미라인' 총출동…의미는?

  • 김정은, 비행기 이동…북·미 회담 예행연습?

  • 김정은·시진핑 '해변 산책'…'도보다리' 연상

  • 시진핑, '주한미군' 문제 언급 했을까?

  • 시진핑 "순치의 관계"…김정은 방중 이득은?

  • 폼페이오, 미국인 억류자 3명 '신병 인도'?

  • 트럼프 "북·미 회담 장소·날짜 정해져"

  • 북, '비핵화' 기존 입장 선회 가능성은?

  • 오늘 한·중·일 정상회의…특별성명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정은, 40여일만에 또 방중…다롄서 시진핑 만나 외교부, 북 최고위급 방중설에 "관련상황 면밀 파악중" 중, 북한 최고위급 다롄 방문설에 "북중 정상 교류 유지중" 청와대 "중국 정부, 우리 측에 '다롄 회동' 미리 알렸다" 김정은·시진핑 다롄 정상회담…북, '4자 구도'로 무게 이동
광고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