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흠잡을 곳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강소라는 2일 오후 공개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헤렌' 2월호 화보에서 드라마 '미생'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봄이란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컬러의 의상을 선보인 강소라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깨끗한 피부를 표현했으며 우아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강소라는 tvN 드라마 '미생'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