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안영미 수지 변신, '국민 첫사랑 따라올 자가 없구나!'

입력 2013-07-15 15: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안영미 수지 변신, '국민 첫사랑 따라올 자가 없구나!'


'안영미 수지 변신'

개그우먼 안영미가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1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 영미는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수지로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정갈하게 내린 앞머리, 청순한 눈빛 그리고 입술까지 수지와 똑같은 분장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수지가 부른 CM송 "참 착하네요"를 불러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날은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들 중 선두를 이어온'삼미'(안영미, 강유미, 김미려)와'따지남'(김재우, 김필수, 윤진영, 강준)의 선두권 팀 대결이 펼쳐졌다.

안영미 수지 변신에 누리꾼들은 "안영미 수지 변신, 완전 재미있다" "안영미 수지 변신, 조금 비슷한데?" "안영미 수지 변신, 몰라보게 예뻐진 것 같아" "안영미 수지 변신, 국민 첫사랑을 따라올 자가 없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캡쳐

관련기사

수지 런닝맨 등장 예고, 핑크 세라복 입고 '토끼 눈'…왜? 리빙빙 이어 한경도 트랜스포머 4 캐스팅 "꿈이 실현됐다" 류수영 소이현 러브콜 "진한 멜로 하고 싶다"…'잘 어울려' 흔한 유부남의 중고거래 "아내 몰래"…'정말 모를까?' 여자들만 아는 아픔…"급하다고 아무거나 쓰지 말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