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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역사·열차 소독 강화

입력 2020-01-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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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3단계인 경계로 강화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철도는 우선 역 맞이방과 매표창구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출입구에는 방역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또, 역사 소독을 매일 시행하고 열차는 운행 전후에 매일 한 차례 이상 소독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개방 운영 중이던 매표창구를 폐쇄형으로 전환해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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