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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상승, 집값 안정에 효과?…'세금폭탄' 가능성은

입력 2019-01-25 08:04 수정 2019-01-25 09:22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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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앵커]

국토교통부가 올해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 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전국은 평균 9.13% 서울은 17.7 % 오릅니다. 표준 단독 주택의 공시 가격을 처음으로 발표한 2006년 이후 최대 상승률입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단독 주택 공시 가격 상승의 배경 등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평균 9.13% 상승

  • 서울 17.7%…용산·마포·강남구는 30% 급등

  • 단독주택 시세반영률 53%…여전히 낮은 수준?

  • 공시가 인상…'세금폭탄' 가능성 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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