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퇴소 후 서울 강남구청으로…김재중·준수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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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퇴소 후 서울 강남구청으로…김재중·준수 근황은?

입력 2015-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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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이 24일 육군훈련소에서 퇴소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지난달 2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박유천은 4주간의 신병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24일 퇴소식을 갖는다.

병무청의 발표에 따르면 박유천은 서울 강남구청으로 배속 되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JYJ 멤버인 김재중은 지난 3월 입대해 현재 55사단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이며, 김준수는 오는 10월 중 솔로 컴백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