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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감염 확산 '비상'…젊은층 '조용한 전파' 우려도

입력 2020-11-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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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24일) 오전 0시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어요?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9명…국내 발생 320명
· 수도권 217명·비수도권 103명 발생
· '통제된 곳'도 뚫려…군부대·교도소까지 감염
· 광주교도소 수용자 잇따라 확진…집단감염 우려
· 광주교도소, 법원·검찰에 피고인 소환 최소화 요청
· 철원 군부대 30여 명 집단감염
· 군, 수도권 장병 휴가 제한 강화…외출도 통제
· 젊은층 무증상·경증 사례 많아
· 20대 입영장병 항체형성률, 일반인의 3배 이상
· 무증상 젊은층 '조용한 전파' 우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과 최대 90%"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한국서도 생산 전망
· 정세균 총리 "코로나 백신 협상 마무리 단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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