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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깍지손 끼고 나란히 "꿈 아니죠? 현실이죠?"

입력 2016-06-30 15:00 수정 2016-06-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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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의 황정음, 류준열의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커플 사진이 눈길을 끈다.

30일 황정음,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이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꿈 아니죠? 현실이라고 말해요! #심보늬 #제수호 #상상처럼_그렇게_행복했으면 #수호야_화풀꺼지 #보늬야_달래줄꺼지 #보호커플 #이제는_손깍지도_수준급 #행쇼 #응원합니다 #오늘밤 #운빨로맨스 #12회 #도_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류준열은 깔끔한 흰 색 셔츠에 검은 정장을 입고 손을 잡은 채 다정하게 나란히 서 있다. 아름다운 커플사진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과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11회에서는 황정음에게 류준열은 아낌없는 ‘직진 본능’사랑으로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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