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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영상] 'SKY캐슬' 최종화, "행복의 서막"

입력 2019-02-02 17:28 수정 2019-02-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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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이 수많은 스캐 폐인을 양산하며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등극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캐슬 가족들의 '행복의 서막'으로 결말을 맺었다.

1일(금)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최종화에서는 아이들이 입시경쟁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 모습으로 나왔다. 누명을 벗고 풀려난 우주는 자퇴를 결정했고, 예서 또한 자퇴 후 코디나 학원 없이 '자기 주도학습'을 하기로 했다. 예서는 불안한 마음에 꽉 짜인 공부 스케줄을 짰고, 서진(염정아 분)은 "불안해하지 말자.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자."며 일주일 내내 어떻게 공부만 하냐며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영상 확인)
 

노승혜(윤세아 분)의 집에도 큰 변화가 일었다. 그동안 차민혁(김병철 분)은 자존심을 내세우며 강압적인 모습을 버리지 못했으나, 과음한 날 승혜에게 취중문자를 보내 "어여쁜 승혜, 어서 돌아와 내 가슴을 당신의 온기로 채워주시오." 하며 승혜의 조건을 수락한다고 했다. (▼영상 확인)
 

이수임(이태란 분)은 준비하던 책을 출간했고, 김주영(김서형 분)의 딸 K를 데리고 교도소에 갇힌 김주영을 찾아갔다. 김주영은 과거 이수임을 저주하며, 우주의 인생까지 망치려고 했던 자신에 반해, 이수임이 자신의 딸 K를 돌봐주는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영상 확인)
 

서진의 가족들은 캐슬을 떠났고, 새로운 가족이 이사를 왔다. 새로 온 가족의 엄마(민자영 분)는 "워킹맘 자녀들은 극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들잖아요."라며 본인은 1년 전 치과의사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감옥에 있었던 김주영이 다시 한번 VIP 입시 코디네이터로 등장했다. 캐슬의 가족들은 변했으나, 한국의 입시 경쟁은 끝나지 않고 반복된다는 것을 암시한 결말이었다.

한편, 스페셜 방송 'SKY 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가 오늘(2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SKY 캐슬 무료 클립 다시보기(클릭)
 
[하이라이트 영상] 'SKY캐슬' 최종화, "행복의 서막"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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