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경찰총장' 지목된 총경 대기발령…'친분' 일부 시인
입력 2019-03-16 20:22
수정 2019-03-16 22: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가수 승리와 정준영 씨가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윤모 총경이 오늘(16일)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윤 총경은 경찰 조사에서 대화방 참여자 중 한 명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와의 친분관계를 일부 시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청탁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최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모 총경은 어젯밤까지 9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직에 누를 끼쳤다'면서도 유착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윤모 총경 : (윗선이 있습니까?)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 총경은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와의 친분관계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2015년 강남경찰서 근무 당시 골프를 치거나 식사를 한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청탁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총경은 오늘 대기발령됐습니다.
버닝썬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전직 경찰관 강 모 씨는 어제 구속됐습니다.
버닝썬 측에서 사건청탁을 목적으로 건넨 금품을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윤 총경과 강 씨의 계좌와 통화 내역을 확보해 사실 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불법촬영물 유포' 최종훈 출석…'청탁 의혹'도 조사
이수진 기자
/
2019-03-16 20:24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경찰 명운 걸고 수사" 발언에도…우려의 목소리 계속
박준우 기자
/
2019-03-16 20:30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아는 사람이 불법촬영…범죄자 절반은 다시 '찰칵'
신아람 기자
/
2019-03-16 20:32
관련
기사
'불법촬영물 공유' 최종훈 출석…'유착 의혹' 경찰청 간부 조사
'경찰총장' 지목…강남서 근무했던 총경 참고인 조사
'정준영 황금폰' 제출받아…추가범행 여부 등 살핀다
현직 총경 조사…'경찰 명운' 건 유착 수사 탄력 받나
유모 씨 "단체방 속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 지칭"
취재
영상편집
최규진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힘 싣는 이재명 당대표 연임론…개딸들은 '서명운동' 나섰다
괜찮아요. 모두 틀림없이 잘 될 거예요.
이메일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라덕연 최측근' 압수수색…매입시점 언급하며 투자 유치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