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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앞둔 황희찬, 리그 경기 결장…구단 "무릎 이상"

입력 2017-08-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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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 전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이유로 소속팀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황희찬은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라운드 슈투름 그라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출전 명단은 물론 교체선수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잘츠부르크 구단 측은 "황희찬의 무릎이 좋지 않다"고 결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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