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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문재인 '런웨이' vs 안철수 '뚜벅이'

입력 2017-05-08 15:24 수정 2017-05-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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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소셜라이브 29회(5일)에는 전진배 정치부장과 마크맨 막내(말진 기자) 박현주·박병현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마크맨들은 '말진 꾸미 그리고 마크맨', '런웨이 vs 뚜벅이', 'D-1 마지막 전장, 서울' 등의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 막내 마크맨은 문재인과 안철수 두 후보의 유세 차이점을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박현주 기자는 문재인 후보의 유세현장 사진을 보여주며 "스킨십을 늘리기 위해 레드카펫을 걷듯 유세를 이어갔다"며 "문 후보가 군중에 끌려가지 않게 수행팀장인 기동민 의원이 허리를 끌어안고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당 마크맨 박병현 기자는 안철수 후보의 유세현장 주변에는 다른 의원이나 수행원들은 찾아볼 수 없다고 전했는데요. 시선이 분산되지 않을 뿐 아니라 격의 없이 시민들에게 다가갈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막내 마크맨들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소셜라이브(2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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