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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19세 소년과 성인여성 파격적 전라연기

입력 2013-12-06 14:03 수정 2013-12-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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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19세 소년과 성인여성 파격적 전라연기


영화 '화려한 외출'의 파격적인 스틸컷과 포스터가 화제다.

'화려한 외출'은 인기 작곡가로 활동중인 여성과 19세 소년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연히 자신의 몸에 관심을 보이는 소년의 눈길을 느낀 작곡가가 음악적 영감을 위해 소년의 가정교사로 들어가 '여성'을 알려준다는 스토리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여주인공 김선영과 남자주인공 변준석이 팬티 차림으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선영이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낸채 주요부위만 책으로 가리고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J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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