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뛴다…역할과 혜택은?

입력 2015-04-23 14: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뛴다…역할과 혜택은?


배우 송승헌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올해의 국세청 홍보대사가 됐다.

국세청은 송승헌과 윤아가 올해의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2년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또, 국세청 홍보대사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 공항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송승헌과 윤아는 지난 3월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뛴다…역할과 혜택은?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손수현 이해준 열애…"감독이라 조심스러워, 지켜봐달라"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아들, 엄마 외박에 울음보 전도연, '무뢰한'으로 칸 방문…"항상 긴장하게 만들어"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과 어색한 첫 만남 "23살입니다" '어벤져스2' 개봉과 함께 역대 최고 예매율…'인터스텔라' 넘었다 '라스' 김영철 승승장구 "이경규·이휘재, 문자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