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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입력 2018-09-28 14:47 수정 2018-09-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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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재철 '예산자료 유출' 파장

기획재정부와 자료 유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청와대 직원들이 회의수당 명목으로 2억 50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과정에서 정식 임용 전에 받은 자문료이며 규정상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28일) 대검과 대법원을 항의 방문했고 청와대는 명예훼손 소송을 거론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 미 대법관 지명자 성추문 논란

미국 연방 대법관 인준 청문회에서 트럼프가 지명한 브렛 캐버노 판사와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잇따라 출석해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캐버노가 낙마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타격을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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