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장동건·고소영 부부 가평 별장에 도둑…큰 피해 없어

입력 2014-03-05 08: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최근 둘째 딸은 얻어 경사를 맞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이들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4일 저녁 9시쯤 가평에 있는 장동건 씨의 별장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당시 별장에는 아무도 없었고, 도난 당한 물품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데요.

신성일 씨, 현미 씨 집에 이어 장동건·고소영 씨의 별장까지. 연예인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네요.

관련기사

수천억대 자산가,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결제 확인하세요' 스미싱 기승…4000여만 원 인출 쇠구슬 새총으로 주차된 차량 '탈탈'…귀중품 '슬쩍' '서초동 아파트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말기암 아버지 살해' 남매 실형…아들 징역 7년·딸 5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