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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선진화법 7년 만에 '육탄 국회'…패스트트랙 전망은

입력 2019-04-26 09:35 수정 2019-04-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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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여부를 놓고 여야가 밤새 충돌했습니다. 고성과 욕설 몸싸움 등이 이어지면서 2012년 국회 선진화법 통과 이후 또 다시 동물 국회가 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부 갈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바른 미래당은 사실상 당이 쪼개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국회선진화법 통과 7년 만에 '동물 국회'


  • 사개특위 위원 오신환·권은희 교체


  • 패스트트랙 사태로 바른미래 분당 현실화?


  • 여야 4당, 패스트트랙 지정 처리 시한 넘겼는데…


  • 한국당, 정개특위 회의장 점거…개의 못 해


  • 국회 경호권까지 발동…여야 대치 언제까지?


  • 국회서 감금·몸싸움 등…비난 여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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