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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연 근황 "결혼 6년차 주부…남편, '비비' 모르더라"

입력 2015-04-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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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연 근황 "결혼 6년차 주부…남편, '비비' 모르더라"

'비비 채소연'

비비 채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가수 채소연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채소연은 지난 2009년 결혼한 6년차 주부다. 그녀는 "멤버 윤이지는 잘 지낸다. 연락은 하지만 자주는 못 본다"고 전했다.

채소연은 "남편은 비비를 모른다. 초등학생 때 미국에 갔고 성인이 돼 한국에 왔다"며 "그래도 '하늘땅 별땅'은 아는데 내 얼굴은 모른다. 날 연예인으로 안 본다"고 이야기했다.

채소연은 '비비'로 1996년 데뷔했고, 2003년 솔로 1집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비비 채소연,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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