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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 '급해서 들어간 사람은 어쩌나…'

입력 2013-08-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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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 '급해서 들어간 사람은 어쩌나…'


'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

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고문이 붙은 남자 화장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경고문에는 '사용 금지, 직접 뚫을 자신이 없으면 싸지 맙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변기가 막혔을 것이라는 예상을 불러일으킨 이 '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 그냥 쓰지 말라고 써놓으면 되지" "화장실 사용 금지 경고, 급해서 들어간 사람은 공포스러웠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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