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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독일서 양자회담…'부산 소녀상' 논의

입력 2017-02-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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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중인 윤병세 외교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조금 전 독일 뮌헨에서 양자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외교부는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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