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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 "학교에 갔더니 선생님이…" 그룹명 탄생 일화 눈길

입력 2015-09-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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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 "학교에 갔더니 선생님이…" 그룹명 탄생 일화 눈길


그룹 짜리몽땅이 그룹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5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짜리몽땅과 가수 미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최화정이 "왜 그룹명을 짜리몽땅이라고 지었느냐"고 묻자 짜리몽땅은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너네 왜 이렇게 짜리몽땅하니' 하셨는데 좋다고 생각해서 짓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짜리몽땅이라는 그룹명이 귀여운 느낌이 있어요. 이름 자체로"라며 칭찬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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