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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엇갈린 정치권

입력 2018-0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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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 뉴스현장 > 이 시간에 저희가 생방송으로 전해드렸습니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30년, 그리고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어제 뒷얘기들을 저희가 해 봐야할 것 같은데, 국선 변호인들이 눈물로 호소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검찰에서는 차장검사가 나오고 여러가지 뒷 얘기들이 있었죠?

▶ 검찰,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

▶ 박근혜 국선변호인단 '눈물'

▶ 법정 안팎서 친박 집회…소동

▶ 불출석한 박근혜, 구치소에선?

▶ 검찰 "헌정사에 오점"

▶ 박근혜 구형…정치권 온도차

▶ 장제원 "차라리 사형 구형하라?"

▶ 결심공판도 출석 안 한 박근혜

▶ 1심 선고, 생중계 여부 '관심'

▶ '이팔성 메모' MB 측에 22억 전달?

▶ '이팔성-MB' 어떤 관계?

▶ 'MB 사위' 이상주 "혐의 부인"

▶ 검찰 "대보그룹도 금품로비"

▶ MB정부 '제2롯데월드 개입' 문건

▶ MB, 추가 성명 발표 가능성?

▶ '김영철 논란'에 국회 공전

▶ 여야, 국회 본회의 전격 합의

▶ 문정인 "조만간 북·미 대화"

▶ 문 대통령, 2·28 기념식 첫 대구행

▶ 홍준표, 당 준진들과 만찬

▶ 김상곤-이은재 '부동산' 설전

▶ 이은재 '외래어 발언'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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