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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문건 새 증거·생중계 허용…국정농단 재판 전망은?

입력 2017-07-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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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서 어제(25일) 짚어볼 만한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관심을 모았었던 게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박근혜 정부 때 작성한 문건이 발견됐는데 이게 삼성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된 것이었고, 이것을 작성한 청와대 전 행정관이 어제 증인으로 나와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지시가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내용도 구체적으로 어제 법정에서 공개된 것 같아요.

Q. 캐비닛 문건 '삼성 메모'에 담긴 내용은?

Q. '삼성 지원' 문건, 삼성 재판 증거 채택

Q. 삼성 장충기-국정원 이헌수 '메시지' 공개

Q. 국정원, 삼성에 합병 반대 엘리엇 정보 제공

+++

Q. 대법원, 1·2심 재판 선고 생중계 허용

Q. 박근혜·이재용 선고, 안방 시청 가능할까?

[김광삼/변호사 : "국민 알권리 보장에 기여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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