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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국계, 증오범죄 피해 중국계 이어 두 번째"

입력 2021-03-3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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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적 증오범죄피해자 가운데 실질적으로 한국계가 두 번째로 많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 "미국 내 한국계, 증오범죄 피해 중국계 이어 두 번째"
· 증오범죄 표적 중국계 42.2%, 한국계 14.8% 순
· '증오범죄' 우려 지역에 경찰 주재관 증원 추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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