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통전화] 대북전단국민연합 "전단 살포 강행할 것…주민 반대로 포기할 수 없어"

입력 2014-10-24 17:20 수정 2014-12-04 17:0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바로 내일(25일)이 일부 보수단체들이 대북전단,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날입니다. 오늘 박성준의 직통전화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북전단 살포단체와 직접 연결해 이유를 묻겠습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윤용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Q. 대북전단 살포…논란이 커지는데?
[윤용 공동대표/대북전단국민연합 : 통일을 위해 실상을 알려야]

Q. 대북전단이 남북관계 걸림돌…의견은?

Q.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
[윤용 공동대표/대북전단국민연합 : 주민 반대로 전단살포 포기할 수 없어]

Q. 대북전단 관련단체 내부 갈등 있나?

+++

[앵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의 윤용 대표였는데요. 최영일 평론가님?

[최영일/시사평론가 : 여러 갈등 관계를 이해해야]

관련기사

보수단체, 25일 대북전단 살포…접경지역 주민, '반대' 북한, 대북전단 공세 강화…대북전단 백서 발표 외통위서 대북전단 공방…류길재 "법으로만 해석하지마" 정부, 북한 고위급접촉 '전단 저지' 조건에 "나와서 얘기하자" 정부, 삐라 살포에 '항공법 위반' 검토…대북 유화 메시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