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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근혜·문재인, 둘만의 TV토론 피하지 말라

입력 2012-11-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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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의 오피니언 지면 살펴보는 시간입니다.오늘은 어떤 사설이나 칼럼이 눈에 띄시던가요?


[손장환/해설위원 : 중앙일보 38면의 사설. '박·문, 둘만의 TV 토론 피하지 말라'
선거는 정치시장. 양자대결로 확정됨에 따라, 정책으로 정면승부 걸어야.

북한, 대기업 정책, 역사관 등에 대해 TV 토론에서 제대로 보여주라.

TV 토론은 후보들이 같은 현장에서 같은 시간에 진행하는 것이어서 양자 차별성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 두 후보는 양자 맞짱토론을 두려워 말고 적극 참여해, 유권자 선택 도와야.]

[앵커]

그렇습니다. 두 후보의 활발한 정책 대결 TV 토론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신문의 오피니언 지면까지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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