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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백발의 러너' 100m 질주…1분2초95로 우승

입력 2021-11-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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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결승선을 향해 부지런히 뜁니다.

현지시간 6일에 열린 미국 시니어 육상대회, 백 미터 달리기 부문에서 105살의 줄리아 호킨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분 2초 95만에 백 미터 결승선을 통과했는데요. 

빠르다는 뜻으로 '허리케인 호킨스'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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