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가습기 살균제 업체' 임직원, 오늘 항소심 선고 공판
입력 2017-07-26 09: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 업체들의 임직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26일) 진행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옥시 신현우 전 대표와 존 리 전 대표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1심에서는 신 전 대표와 연구소장을 지낸 김모 씨와 조모 씨에게는 징역 7년이 선고된 반면, 존 리 전 대표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관련
기사
'회수 명령' 1년 지난 화학 제품들, 온라인서 찾아봤더니…
검찰로 간 '햄버거병 논란'…가습기 살균제팀이 수사
"남편·아이 다 잃었는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편지
[단독] 정부, 천식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질환' 인정
"가습기 살균제 재조사"…새 대통령 향한 '시민들 호소'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