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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무료회원 280여 명 신원 파악…수사 속도

입력 2020-10-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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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텔레그렘 '박사방' 회원 수백 명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조주빈이 홍보 목적으로 운영한 무료 대화방에서 성 착취물을 받은 회원 28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해 지방경찰청에 입건하도록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성착취물 소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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