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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친구 명의로 차 사고 되팔아…은행 신고로 덜미

입력 2020-10-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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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가 있는 친구 명의를 빌려서 차를 사고 이를 다시 되팔아서 돈을 챙기려한 20대 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차를 사고 되판 현금을 찾으러갔다가 수상하게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20대 A씨를 사기 미수 혐의로 검거하고 현장에서 달아난 B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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