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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1-14 23:19 수정 2019-11-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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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장관 사퇴 한 달 만에 검찰에 나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피의자 신분인 조국 전 장관은 오늘(14일) 오전 9시 반쯤 비공개로 검찰에 나와서 오후 5시 반까지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 만큼 조사 시간도 예상보다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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