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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앞둔 남·북·미 '헬싱키 접촉'…각국 입장은?

입력 2018-03-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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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4월 말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남과 북, 미국이 함께 참여하는 3국 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일본, 북한의 만남도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남·북·미 3국의 1.5 트랙 반관 반민 대화가 진행됐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와 안보 정세를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남·북·미 3자 헬싱키 접촉' 평가는?

  • 북한 소극적…한·미 입장 '탐색' 의도는?

  • 문 대통령 "남·북·미 정상회담" 언급

  • '3자 정상회담' 언급은 '종전 선언' 구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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