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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상서 '인공강우' 실험…'미세먼지 저감' 실효성은?

입력 2019-01-25 08:46

출연 : 우정헌 건국대 기술융합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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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우정헌 건국대 기술융합공학과 교수

[앵커]

미세먼지 문제를 놓고 책임 공방을 벌여온 우리나라와 중국이 조기 경보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대기질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는데 이 정도의 협력 만으로 계속해서 유입되는 중국발 오염물질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대기환경전문가인 우정헌 건국대 기술융합공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삼한사미' 미세먼지 공포…현재는?

  • 최악 미세먼지, 중국 영향 어느 정도?

  • 중국 "5년간 미세먼지 농도 40% 낮춰"

  • 한·중,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 구축 합의

  • "수도 베이징 미세먼지, 여전히 고농도"

  • 중국 "미세먼지 저감 노하우 전수" 요청

  • 중국 '책임 부인'…정부 대응은?

  • 중국 동부에 오염물질 집중?

  • 오늘 해상서 '인공강우 실험' 관건은?

  • 인공강우, 미세먼지 해결책 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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