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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장자연과 수십번 통화 의혹…검찰선 왜 안 불렀나

입력 2018-10-12 16:18 수정 2018-10-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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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이 과거사위원회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임우재 전 삼성전기고문의 이름이 나왔다고 하는데, 임우재 씨 하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혼 소송 중인 그 사람 얘기하는 것이죠?
 

· 경찰 확보한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내역 사라져

· 당시 수사 검사, 개인적으로 보관하다 제출

· 35번 전화통화에도 임우재 조사 한 번도 안 해

· 장자연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 임우재 이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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