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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전처 살인' 피해자 딸, 부친 신상 직접 공개

입력 2018-12-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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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빠를 사형시켜달라'는 청와대 청원으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던 그런 사건이죠.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 그 1심 재판이 오늘(21일) 오전에 열렸는데, 여기서 바로 검찰이 구형을 했습니다.

· 검찰, '등촌동 전처 살인범'에 무기징역 구형

· 피의자, 검찰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 피의자 "반성문 제출조차 사치…엄한 벌 달라"

· 피해자 어머니 "왜 내 딸을 죽였느냐" 호통

· 피해자 딸, 인터넷에 부친 얼굴과 실명 공개

· 피해자 딸 "수사기관에서 공개 안 해 직접 공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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