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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연' 최강희 감독, 3G 출장 정지·제재금 1000만원

입력 2018-09-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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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발생한 경기 중단 등의 책임 문제로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25일, 상주와의 경기에서 이재성의 퇴장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가 함께 퇴장을 당했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3일, 최 감독에게 3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10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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